[뮤직 앱] 멜론, 지니뮤직, 플로 소개

스마트폰 유저의 3분의 2는 한가지 앱 정착하기 전에 동일한 기능을 가진 다양한 앱을 다운받는다고 합니다.

 

[음악/오디오] 뮤직 서비스 어플들을 소개 합니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별 사용자 변화를 아래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어플은 멜론 입니다.

 

 

 

[음악/오디오] 멜론

 

 

 

자주 쓰는 메뉴라면 홈에 고정, 빨리 보고 싶은 메뉴는 순서를 편집, 원하는 대로 나만의 홈을 만들어 보세요.

멜론차트을 이용하여

실시간, 장르, 시대, 아티스트, 핫트랙 등 다양한 차트를 제공합니다.

 

멜론 DJ을 태그로 찾아듣고 파워 DJ의 고품격 선곡이 있는 DJ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취향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 간편한 멜론차트를 이용하여 좋아하는 노래를 찾아

내 목록에 담아 사용하면 좋습니다.

국내 최대 이용자 보유

월 6,900원(+pc 7,900원)

 

 

누가 만들었을까?

멜론

 

멜론 홈페이지

 

국내 최다 4,000 만곡 보유, 실시간 차트부터 음악 추천을 강조 합니다.

2016년10월 카카오는 1조 8700억원에 멜론 인수 합니다.

카카오는 모바일 플랫폼과 음악 컨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시장 창출을 원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플렛폼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어플은 지니 뮤직 입니다.

 

 

 

[음악/오디오] 지니뮤직 -genie

 

 

 

홈 화면에서 주요 메뉴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내 마음대로 메뉴위치를 변경하고 위젯처럼 메뉴 크기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업계 최초, 360도의 생생한 영상을 제공하는 VR전용관

뮤직비디오, 메이킹, 공연 등 다양한 VR영상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가상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뮤직허그 기능

음악을 감상하면서 이용자들과 대화 가능합니다.

 

KT 통신사 고객에게 혜택면 유리

월 7,400원 (+pc 8,400원)

 

 

누가 만들었을까?

지니뮤직

 

지니뮤직 홈페이지

 

지니뮤직이 5G 기술 기반 AI(인공지능) 음악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주사인 KT, CJ ENM, LG U+ 와 협업을 통해 음악 가치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해외 케이팝 음원 유통을 확대해가며

새로운 5G 기술 기반 AI 기술적용하여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번째 어플은 플로 입니다.

 

 

 

[음악/오디오] FLO -플로

 

 

 

매일 나에게 맞게 달라지는 홈

음악을 들을수록 나를 더 닮아가는 나만의 FLO(플로) 홈,

매일 열심히 음악을 듣고 나에게 맞는 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플로에서 제공하는 모든 플레이리스트를 재생목록에서 

그룹 단위로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수 천곡이 담긴 재생목록 안에서도 헤매지 않고

플레이스리스트로 쉽게 관리하고 감상 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통신사 고객에게 혜택면 유리

월 6,900원 (T멤버쉽 50% 6개월: 3,450원)

 

 

누가 만들었을까?

드림어스컴퍼니

 

드림어스 홈페이지

 

MP3 플레이어로 친숙한 아이리버가 사명을 바꿨습니다.

기존 디바이스 사업에서 콘텐츠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콘텐츠와 플렛폼 영역 양쪽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진행 하려고 합니다.

 

음악플랫폼 시장의 관습에 도전하면서 창작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