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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앱] 김집사, 써주세요 소개어플 소개하기 2020. 3. 23. 14:03
스마트폰 유저의 3분의 2는 한가지 앱 정착하기 전에 동일한 기능을 가진 다양한 앱을 다운 받는다고 합니다.
[라이프스타일] 심부름 어플들을 소개 합니다.
요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거래 형태가 많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서비스 및 기술의 많은 발달로 인해 비대면으로도 웬만한 일들을 해결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점점 생활에 변화들이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심부름 서비스같은 형태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번째 어플은 김집사 입니다.
[라이프스타일] 김집사
# 우리 아파트 주변에서 가능한 모든 심부름을 우리 아파트 단지 내에 상주하고 있는
스마트한 집사가 해결해드립니다.
# 최소주문 금액, 수량 X
커피 한 잔, 김밥 1개, 껌 한 통도 심부름 요금 (2천원)에 바로 배달합니다!# 2천 원에 즐기는 편리미엄 서비스
배달 심부름 외에도 아파트 주변에서 가능한 모든 심부름을아파트 단지 내에 상주하고 있는 담당 집사가 신속하게 해결해드립니다.
# 나만의 맞춤형 집사 서비스
담당 집사가 1:1 채팅을 통해 고객님 상황에 맞는 심부름을 맞춤형으로 해결해드립니다.
심부름 거리가 생기시면 언제든지 김집사를 불러주세요!#믿고 맡길 수 있는 집사
김집사의 모든 집사는 전문 CS 교육을 이수한 ㈜달리자 소속의 정직원입니다.
김집사 앱에서 우리 동네 김집사를 확인해주세요!#김집사 서비스 지역
현재 서울(강남/서초/송파/강동/성동/광진), 성남(분당/판교/위례), 하남(미사/위례), 남양주(다산/별내), 수원(광교/망포), 용인(동천) 등의 500여 개 아파트 단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현재 2020.03.23 기준)
심부름 하는 집사 분들이 본사의 CS 교육에 의해
관리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좀 더 믿을 수있는방식입니다.
누가 만들었을까?
(주) 달리자
두 아들을 위해 직접 돈가스를 사러 가다가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직 신생 스타트업 딱지를 벗지 못했지만, 론칭 2년 만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4개 지역 43만 세대에 심부름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가입자는 약 7만여명, 재주문율은 90%에 달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김집사는 고객의 재주문율을 따로 집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성도와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일반 배달대행 서비스는 해주지 못하는 사소한 도움까지 드리고 있기 때문에
고객 호감도가 상당한 편 이라고 합니다.
김집사는 단순한 심부름 대행이 아니라
라스트 마일 시장의 혁신을 이뤄내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음 목표는 신선 식품 유통의 혁신이라고 합니다.
더 발전 하는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
라스트 마일 :
사형수가 집행장까지 걸어가는 거리를 뜻
유통업계에서 라스트 마일은
물건이 마지막 배송창고에서 고객에게 전달되는 구간을 뜻한다.
고객과의 최접점이자 고객 불만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두번째 어플은 써주세요 입니다.
[비즈니스] 써주세요. 생활심부름 써. 안심할 수 있는 심부름 요청 전용 앱
# 극강의 신원 인증 절차를 거친 Tasker가 고객님을 구원하러 지금 달려갑니다!
# 심부름 서비스를 진짜 이용한 고객만 작성할 수 있는 리얼 평판,리뷰 확인이 가능합니다.
# 서비스 마인드를 위한 색다른 교육으로 조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실시간 심부름 진행 상황과 Tasker 님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심부름에 대한 변동사항,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Tasker님이 물건 사진 등을 꼼꼼히 촬영해 드립니다.
평판 기반의 일자리 연결로 플랫폼 서비스 및
비 금융 신용 관리로 인한 소액 대출 까지
누가 만들었을까?
(주)알비트
.
우리는 청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핀테크를 활용한 평판기반 일자리 연결 플랫폼 써주세요.20대와 30대 초반의 2033 세대를 대상으로
소액 수준의 용돈을 융통할 수 있는 용돈플랫폼 어플리케이션으로 유명합니다.
저신용, 저소득의 청년들이 ‘써주세요’를 통해
소액을 융통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얼마든지 누릴 수 있고,
융통 이후에는 그들에게 생활 심부름,
단기 알바 연결을 통해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
이를 위해 2019년 하반기 중으로 ‘써주세요’ 용돈 플랫폼을 통해수집한 청년 노동 데이터를 전국 500만 자영업자와
300만 소상공인에게 연결해주는 단기&파트타임
노동력 공유 기반 ‘Gig Economy 금융 플랫폼’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부름을 하는 업무의 형태는 비슷하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다른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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